한국영상대학교에는
우리 학교의 자랑 중 하나인 촬영,
음향 장비 등을 관리하는
교무팀의 창작지원실이 존재한다
흔히, 창작지원실은
기자재실이라고도 불린다
창작지원실에서는
학생들의 수업과 실습에 사용되는
학교의 기자재를
관리 및 지원해 주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공연장 관리 역시
창작지원실에서 관리하고 있다
창작지원실에서 일하는 직원분들이 이번 연도에 바뀌면서
이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가
조성되었다고 한다.
작년 창작지원실은
근엄한 분위기였다면
친근한 분위기로
창작지원실 분위기가
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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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자세히 파헤치기 위해,
창작직원실의 김응렬 기장님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전 창작지원실과
현재의 창작지원실의 달라진 점에
어떤 점이 있는가? 라는 질문에
전에는 고가의 기자재 경우에는
학년 제한과 기자재 반출이
안 되는 부분이 있었다면,
이번 연도에는
비교과 과정을 많이 열면서
학년 제한을 많이 바꾸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비 영상계열과 학생들도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반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창작지원실의 존재를
아직 잘 모르는 학생분들이 많은데
학생들이 창작지원실을
많이 활용해 줬으면 한다고 전했다
또한, 안전상의 문제로
창작지원실,
특히 기자재 대검사실에 갈 때는
반바지, 치마, 슬리퍼, 크록스가
금지되어 있다
장비를 옮기면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함으로
위에 적힌 의류들은 착용이 금지되어
있는 것이다.
창작지원실이
학우분들과 더욱 더 많은 교류를
이루길 바라고
한국영상대학교 학우분들도
창작지원실의 장비를 사용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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