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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 속에서 앱테크, 이게 바로 티끌 모아 태산!
2024. 4. 18.
평범한 일상 속에서 앱테크, 이게 바로 티끌 모아 태산!
평범함 일상 속에서 앱테크,
이게 바로 티끌 모아 태산!
앱테크
는
애플리케이션과 재테크의 합성어로,
모바일
디바이스의 앱 광고를 보면 주는
적립금 또는 기프티콘을 받는 행위를
의미한다.
앱테크는 일상생활에서 소소하게
돈을 벌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대표적인 앱테크 어플,
토스
와
카카오뱅크
를
소개하고자 한다.
<사진 : 네이버 제공>
토스
에서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항목은 총 5개다.
<친구와 함께 토스 켜고>
토스를 사용하고 있는 가까운 사람들끼리
포인트를 받는다. 주변 친구들과 함께 매일
토스 켜고 포인트를 받으면 더 많은 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
<사진 : 토스 제공>
<행운복권>
재물운, 성공운, 애정운 중에 하나를 선택하여 포인트를 받고,
선택한 운세에 따른
짧은 해석도 함께 볼 수 있다.
<사진 : 토스 제공>
<만보기>
자신의 걸음 수에 따라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걸으면서 건강과 포인트
둘 다 잡는
일거양득이다.
<사진 : 토스 제공>
이외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포인트를
얻을 수 있는
<일주일 방문 미션>
과
광고 보면 포인트 주는
<버튼 누르기>
가 있다.
<사진 : 토스 제공>
토스
에서
모은 포인트는 토스 내 상품을 구매하는데
사용할 수 있으며, 배달의 민족과 에이블리 등 다양한 어플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출금도 가능하지만
수수료가 부과되오니 유의해야 한다.
카카오뱅크
에서는
<매일 용돈 받기>
항목에서
랜덤으로 매일 용돈을 받을 수 있다.
<사진 : 카카오뱅크 제공>
또한 미션과 광고 보기를 통해
더 많은 용돈을 벌 수 있다.
카카오뱅크
에서
받은 금액은 즉시 자신의 카카오 통장에
입금되며, 바로 사용 가능하다.
자주 사용하는 금융어플에서 소소하게
조금씩 모아가는 재미를 느껴보시길 바라며,
앱테크
를 통해 학우분들의 통장잔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한국영상대학교 32대 학보사
문화부 수습기자 이은서
(
silverseo0220@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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