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을 더 오싹하게 만들어줄
공포영화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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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할로윈데이를 맞이하여
한국영상대 학우분들에게 할로윈의
오싹한 분위기를 한층 더해줄
3편의 영화를 추천한다.
출처 : 위키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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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마샬 감독의 <디센트>는
2005년에 개봉한 영국의 공포영화이다.
고립된 동굴 속에서 미지의 괴물들에게
공격받는 여자들의 이야기로,
폐쇄 공포와 미지의 존재에 대한 압박과
위협을 실감나게 묘사하였다.
정말 공포스러운 영화를 보고 싶다면
<디센트>를 추천한다.
출처 : 네이버 블로그 '유수불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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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엑런드 감독의 <더 컨퍼런스>는
2022년에 개봉한 스웨덴의 공포영화이다.
다 함께 야유회를 떠난 개성 강한 공무원들,
언뜻 평범해 보이는 야유회에서 서로 간의
지독한 불협화음과 피에 굶주린 살인마의
존재를 마주하는 내용이다.
불안한 상황 속에서 점점 더 깊어지는
공포를 느끼고 싶다면
<더 컨퍼런스>를 추천한다.
출처 : 네이버 영화 포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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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무시에티 감독의 <그것(IT)>은
스티븐 킹의 소설인 '그것'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1980년대의 작은 마을에서 아이들이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고아가 된 아이들이 괴물 '페니와이즈'와 맞서 싸우는 내용이다. 어린 시절의 공포와 우정을 중심으로 한
긴장감 넘치는 영화를 보고 싶다면
<그것<IT)>를 추천한다.
출처 : 나무위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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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작들을 감상하며, 더 오싹하고
특별한 할로윈이 되길 바란다.
Trick or Tr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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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대학교 32대 학보사
수습기자 이은서 (silverseo0220@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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