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3일 영화영상과에서
2학년 고급영화제작워크샵 상영회를
진행하였다.
시청각실에서 진행된 상영회에서는
총 6팀의 영화가 상영되었고
많은 영화영상과 학우들이
시청각실 안을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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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로는
길창수 학우 연출의 <인혜에게>가
시작을 열었다.
그 다음으론
최예원 학우 연출의 <제 3의 눈>,
구민서 학우 연출의 <관객모독>을
끝으로 1부의 막을 내렸다.
10분간의 휴식 후에
2부에서는 이유나 학우 연출의
<언커넥트>를 시작으로
이지훈 학우 연출의 <나르시시즘>,
마지막으로
김유빈 학우 연출의 <스피커>로
상영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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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이 끝난 뒤에는
모든 스태프들이 단상으로 나와
한 명씩 소개를 하였고
마지막엔 지도 교수님의
수고했다는 말씀과 함께
상영회의 끝을 맺었다.
한 학기동안 한 작품을 위해
수많은 노력을 들여 고생한
영화영상과 학우들에게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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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보사 문화부 정기자 김줄리 kji11o2@naver.com 한국영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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