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태 국제교류/입학처장님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먼저, 무지개 우산 빛의 거리 연출 의도에 대해 30주년 행사가 야간 행사이다 보니
볼거리를 만들고 거리를 활성화해 관객들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연출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무지개 우산 거리는 밤이 되어도
조명에 불이 켜져 학교를 예쁘게
밝혀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진과 같이 날씨로 인해 우산이
부서지고 초여름이 다가온 만큼 밤이 되면 조명에 달라붙은 벌레들이
유독 많아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은 조명을 끄는
방법과 방역차로 대체하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우산이 하나둘씩 부서져 보기
좋지 않은 환경에 대해 올해 여름 철거 후 다시 설치하는 등 여러 철거 계획 방안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빛의 거리를 잘 활용하여
즐기고 계시는가요?
초여름 밤을 더욱 따스한 온도로 밝혀주는 빛의 거리에서 많은 추억 남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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