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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에서 멀어지는 일상, 우리의 학교생활은 어떻게 될까?
2023. 9. 11.
팬데믹에서 멀어지는 일상, 우리의 학교생활은 어떻게 될까?
팬데믹에서 멀어지는 일상,
우리의 학교생활은 어떻게 될까?
지난 8월 23일 정부는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을 2급에서 4급으로
하향 조정하는 방침을 발표했다.
4급 감염병에는 인플루엔자, 수족구병
등과 같은 질병이 있다.
8월 31일부터 코로나 19는
4급 감염병으로 분류됐다.
이는 국내 첫 확진자가 보고된 지
3년 7개월 만에 일이다.
이에 따라 매일 집계하던
확진자 수 집계가 중단되었다.
또한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하던
무료 검사가 본인 부담으로 전환됐다.
따라서 코로나19 증상이 있더라도
PCR 검사와 신속항원검사를 진행할 시
비용을 전액 부담해야 한다.
그렇지만 여전히 병원급 의료기관과
입소형 감염취약시설에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유지된다.
출처-대한민국 질병관리청
그렇다면 우리의
학교생활
은
어떻게 바뀔까?
우선 코로나19에 확진이 되고나서
실시하던 자가격리가 사라졌다.
확진 판정을 받아도 마스크를
잘 착용하면 등교가 가능하다.
또한 증상이 있어 자가진단키트로
검사를 원할 시
학교 보건실에서 검사가 가능하다.
다만 여전히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개개인의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
다중이용 시설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30초 이상 손 씻기 등을 실천해
영상대 학우들이
건강한 학교 생활을 유지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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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대학교 학보사
문화부장 신효정
(whenhi8j@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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