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
'별빛이 드는 KUMA'가
한국영상대학교 예술극장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31대 총학생회 '가람'의 주최하에
재학생들의 공연과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플리마켓으로 채워졌다.
2023년이 두 달여 남은 지금
'별빛이 드는 KUMA'의 시간이
올해를 숨가쁘게 달려온
한국영상대학교의 모든 학우들에게
작은 행복이 되어 올 한해를 마무리 할
좋은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
책임있는 자유언론, 학보사 뉴스레터 "꾸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