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도
택배를 받을 수 있는
CJ 대한통운의 서비스 오네(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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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통합 배송 브랜드 '오네(O-NE)'
사진=CJ대한통운 홈페이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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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필요한 물품들을 온라인으로 구매하고
택배 배송이라는 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물건을 집 앞까지 받는
편리한 서비스를 즐겨 이용한다
하지만, 구매가 이루어지고
물품을 받기까지의 소요 기간은
기본적으로 2~3일이 소요되며
길게는 일주일 정도 소요된다
또한, 공휴일인 일요일에는
택배 배송 서비스도 휴무를 맞이하여
배송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만약, 우리가 구매한 물품을 바로 받거나
일요일에도 받을 수 있다면 어떨까?
작은 소망으로 간직하고 있던 바람이
CJ 대한통운에 의해 실현할 수 있게 됐다
지난 6일 CJ 대한통운은
판매자와 소비자를 위한
배송서비스를 일컫는
통합 브랜드 ‘오네(O-NE)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오네는 국내 택배 시장 1위인 CJ 대한통운의
택배 서비스와 다양한 도착 보장 서비스를
포함하는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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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통합 배송 브랜드 '오네(O-NE)'
사진=CJ대한통운 홈페이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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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적으로
다음날 반드시 도착 ‘내일 꼭! 오네’
오전 7시 전 새벽에 받는 ‘새벽에 오네’
주문 당일 도착 ‘오늘 오네’ 등이 있고
일요일에도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일요일 오네’도
올해 상반기 중 선보일 예정이다
Cj 대한통운은 오네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가 구매한 물류를
다음날, 새벽, 오늘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소비자들에게 더 편리하고 만족스러운
배송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상반기에 선보일
일요일 오네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소비자들의 만족도 반응에 대해
이목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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